"치료한 암환자들 중 61%가 간암, 담도암, 췌장암"> > > 올해 다섯살된 우리 아이는 양치질은 아침, 저녁으로 꼭 하고 점심때는 유치원에 가느라 집에선 못하구요. 군것질도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, 자기전에는 무슨 일이 꼭 양치질 하고 자거든요. > 아이가 스스로 알아서 하다보니 엄마인 제가 닦여주질 않았어요. 스스로 잘하거니 하고 그냥 넘겨버렸는데요. > 갑자기 어금니 아랫니와 윗니가 구멍이 나 있지 뭐예요.. > 까맣게 썩어 들어간 것은 아니었지만 구멍이 꽤 크더라구요. > 단한번도 아프다는 소릴 안해도 전혀 몰랐답니다. > 더구나 잘 먹고 지금또한 안아프다고 하네요. > 치과 가기가 무서워 그런것인지 아님 통증이 없는것인지요? > 또한, 만 6세가 되면 영구치가 날텐데 그래도 치료를 급하게 해야 하나요? >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들어서요... > 답변 부탁드립니다. > >